1. 미리 준비하기여름방학을 앞두고 SAT 준비와 관련한 학부모,학생들의 움직임이 분주하다. 결론적으로 말하면, SAT준비를 시작하는 시기는 이르면 이를수록 좋다.
미리 준비하는 것이 바람직한 또 하나의 이유는 학생의 존재를 일찌감치 대학에 알릴 수 있는 기회가 될 수 있다는 것이다. 학생의 SAT 점수는 미국 대학들에게 열람이 가능한데, 학교들은 비교적 어릴 때부터 평균 이상의 SAT 점수를 받는 학생들에게 특별한 관심을 보이게 된다.
2. 각 섹션별로 전략 짜기
◆Math: 한국 학생들은 대부분 수학시험에 강하다. 따라서 실수를 줄이는 전략을 짜는 것이 가장 바람직하다. 오답을 철저히 정리하고 오답을 중심으로 철저히 복습하고 연습한다면 800점 만점을 받기가 어렵지 않을 것이다.
◆Critical Reading: 리딩섹션은 크게 Reading Passage와 Sentence Completion으로 나뉘는데, 지문을 읽고 문제를 푸는 것이 한국 유학생들이 가장 어려워하는 부분이다. 650점이라는 점수를 넘기가 쉽지 않아 여러 번의 시도를 하기도 하는데, 무조건 문제만 푼다고 해서 점수가 오르는 것은 아니다. 다양한 주제의 글들을 평소에 많이 접하는 것이 기본적인 준비라고 볼 수 있다. SAT는 TOEFL과 달리 영어능력을 평가하는 시험이 아니라 비판적 사고 능력을 평가하도록 만들어졌기 때문에 글 전체의 흐름, 각 단락의 의미와 연관성, 각 문장의 해석과 숨은 뜻을 골고루 이해할 수 있어야 한다. 문학, 역사, 과학, 사회, 등 다양한 분야의 글의 스타일과 친해지고 평소에 비판적으로 글을 읽는 연습을 꾸준히 해야 한다. 또한 하루 50~200개 정도의 단어를 외우고 복습함으로 Sentence Completion 문제들에 완벽 대비해야 한다.
◆Writing Section: 문법에 강한 한국 학생들에게 Sentence Improvement 섹션은 크게 어렵지 않다. 하지만 에세이를 쓰는 부분에 있어서 어려움을 호소하는 경우를 많이 볼 수 있다. SAT 에세이 주제는 비교적 한정되어 있기 때문에 큰 주제별로 묶어(categorize)서 연습을 하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다. 또한 평소에 관심분야, 인물, 사건 등의 신문기사나 뉴스 등을 학생 자신의 말로 정리해둔다면 SAT 에세이에서 예시를 들 때 매우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다.
3. 응시하기 좋은 시기SAT는 1월, 3월, 5월, 6월, 10월, 11월, 12월 이렇게 일 년에 7회 실시되는데 저학년이라면 12월이나 1월경에 응시하는 것이 좋다. 여름방학을 전후로 치르게 되는 시험은 응시자의 수가 많아서 똑같은 수의 문항을 틀려도 더 낮은 점수가 나올 가능성이 높아진다. (보통 12학년 학생들은 6월, 10월에 가장 많이 응시를 한다.)
조선일보
KMC,성대수학경시. 교육청.대학영재교육원대비 기출문제풀이
Olympiad 대비반, American Mathematics Competitions( 미국수학경시대회 )(AMC8/10/12) 대비 영어원서 강의, 국제학교수학지도, SAT math준비
다수의 대상 금상(KMC한국수학경시대회,성대수학경시 대구1등,
2011 AMC8 perfect score 전국 1등 세계최연소 만점) 지도 경험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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